캐피텔러 쪠랑 멜한테는 플러팅하고 다닐 것 같은데
사유: 현상금 안 걸려있고 선량한 시민임
현상금 걸린 걸 아니까 멜이 좀 경계하면서도 조심해서 다녀라 뉘앙스로 말하니까 캐피텔러가 저를 그렇게 신경써주시는 겁니까?하고 웃는데
멜이 직구로 네. 신경쓰는 겁니다. 해서 응?<이 상태됨
생각해보면 도4한테도 얼굴은 취향인데 성정이 너무 거칠다<이런 발언하면서 샷건 갈겼을 것 같음
말은 저렇게 했어도 죽일 생각 38959161%
캐피텔러는 온오프 확실할 것 같은 상이지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돌아다닐 때는 자기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윙크도 날려주는데
사살 명령 내려온 범죄자 앞에선 목소리 깔면서 여기는 캐피텔러. n시 nn분 부로 집행하겠습니다. 하고 장전하는 상상
그리고 자기한테 뭔 일 생겨도 무전기나 녹음으로 인수인계 하고 기절할 것 같음
근데?자기가 옳고 숭고한 일 한다고는 생각 안 함.. 오히려 위험한 사람<으로 칭하지
그렇지만?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capitalism(자본주의)+teller(현금인출기)
ED4+ED5고 상대를 현금화하는 능력 가지고 있는 돈미새 현상금사냥꾼
자본주의는 신앙의 가장 큰 적이자 가장 좋은 수단이다
울고 있는 사람한테 손가락 튕겨서 눈물을 돈으로 바꿔버리고
울지마라 네 눈물은 황금으로 쌓아올린 이 도시 위에 떨어질 만큼 값지지 않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값어치 있는 귀한 사람이 되었을 때 실컷 울어라 뉘앙스로 말하는 거 보고싶음
돈미새자식
샷건과 은탄 사용함 (은이 직관적인 값어치를 가지고 있어서 변환이 쉬움)
현금화 하고 나면 모자에서 영수증 뽑아줄 수 있음
플러팅이 습관화된 존댓말캐
낭비, 손해 이런 거 싫어하고 효율 추구하는데 돈으로 떼워주면 ㅇㅋ임
현상금 걸린 현상금사냥꾼
돈으로 치환 가능한 값어치를 판단해서 현금화되기 때문에 박수 짝 짝 치면 그대로 현상금만큼 상대 몸이 돈으로 변함
캐피텔러가 그거 홀랑 들고감
자본이라는 개념 자체기 때문에 수중에 돈 많을 수록 강해짐
기밀 작전을 수행하던 전 특수부대 소속
본인이 그곳에 몸 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음
임무 중 두 손을 잃고 퇴역함
현재는 치유부의 윗선에서 지시를 받고 법외의 영역에서 일을 처리함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현상금이 걸려있음
돈미새........인 척 하는 거,
돈 좋아하는 성격은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직업의 계연성(수중에 돈 많을수록 강해지는 건 맞음)
루니타 침착할 뿐이지 그 나잇대 특유의 레전드 끼끼라서 그네 꼬아서 헬리콥터 하는 거 해봤을 듯
루니타 아르르르하면서 팽이 돌고 있으면 대장 옆에서 하하하 웃음
자꾸 성가시게 군다면 대장에게 훈련받은 루니타 필살 째트킥을 날려주겠어
난 그런 거 가르쳐 준 적 없네만
루니타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 대장은 현장 수습하는 동안에 루니타 쪽으로 시선 안 줄 것 같다는 생각 하고 있음 (그쪽 봐버리면 현장 수습보다 루니타가 우선시 될 것 같아서)
그리고 루니타는 그거 알고 얌전히 기다림
대쟝. 루니타 괜찮아. 하고 못 지운 피 옷소매로 박박 닦아줌
나는 그냥 루니타가 어느새 같침대 비집고 들어와서 중앙 차지하고 대자로 뻗어 자고 대장은 저멀리 구석에 쭈그려서 자는 그림의 대타 상상이나 하고 싶음
대장 앞에서 아모르파티 불러주는 루니타
연애는 필수 결혼도 필수
가사가 다르지 않나?
기분탓이야.
[Vlog] 대장 몰래 라면 끓여먹기 하는 루니타
대장: (몰래 라면 끓여먹는군.)
루니타 머리에 붙은 손은 힘 되게 세서
대장이 루니타가 들고 있는 거 무거워 보인다고 자기한테 달라고 했다가 받자 마자 컼하면서 바닥에 물건 쿵 떨어지는 고급망상
루니타가 들까? 하나도 안 무거워.
...... 부탁하지.
루니타 처음 보는 어른 앞에서 폼 잡는다고 대장처럼 2인칭 키덴(貴殿, 대충 귀공 정도) 쓰면 어떡함
너무 웃겨
우선은 지금보다 키가 훨씬 커져야겠지.
응응.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고?
루니타 자신 있어.
그리고 버섯도 잘 먹어야겠지.
으엑.
하하하!
놀리려고 한 말이었어서 호탕하게 웃으며 편식하면 못 쓴다고 덧붙이는 대장과 입 삐죽 내민 루니타.
아무래도 대장이다보니 치안유지부대에 필요한 역량 같은 건 꿰고 있겠지.. 어디보자 하고 서두를 떼더니 시민을 지키겠다는 사명감과 정의감은 물론 스스로의 몸도 지킬 줄 알아야하고...
어쩌구저쩌구. 그렇게 한참 말하고 있는데 루니타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짐.
루니타는 그런 게 아니라 대장이 되고 싶은 거야.
그러니까 치안유지부대의...
아니, 대장이 되고 싶은 거라구.
그게 그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던 대장은 몸을 멈칫 굳혔음
... 나를?
에이멜이나 대원들처럼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는 사람은 몇몇 있었으나 자신이 거둔 아이가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 건 기분이 이상했음.
대장은 무척 멋있잖아. 대장처럼 사람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대장, 어떻게 해야해? 어떻게 해야 대장이 될 수 있어?
대장은 루니타와의 두 번째 만남, 그러니까 루니타에게 부모님의 부고를 전해줄 때처럼 한쪽 무릎을 꿇음. 겉모습은 그때와 하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억지로 어른스럽게 있으려는 아이는 더이상 없었음.
대장은 한참 고민하다가 한마디 함
그냥 행복하게 자라기만 하면 된다.
의아하다는 듯이 루니타의 고개가 기울어짐
신의 은총 같은 건 없어도 돼?
... 그런 건 어디서 들었니?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믿으세요 하고 다녔어.
루니타. 나는 운명이니 신의 의지니 그런 얄팍한 믿음으로 너를 자식처럼 여기는 게 아니다.
그저, 지금은 행복하게만 자라다오. 네가 받은 것들을 보답하는 건 어른이 되고 나서 생각해도 돼.
... 정확히는 나보다 나이가 앞섰을 때 생각하면 되겠군! 하고 호탕하게 웃는 대장
평생 갚지 않아도 된다는 말 맞음
그러나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루니타. 어렵다고 끙 앓다가 일단은 알았다고 말함. 대장은 그런 루니타를 보면서 피식 웃고 일어나더니 오늘은 나가서 맛있는 거 먹자고 하면서 연출 끝날 것 같음
- 칼파도르(칼파브릭샤&도르네도)
이건 또 무슨 장난질일까...하고 자기 밑에 있는 도르네도 가만히 보는 칼파브릭샤
둘은 평소에도 그러고 다녀서 붙어있는 것 자체에는 별 유감이 없는데, 실체 없는 무언가가 무력을 가진 둘을 모르는 사이에 한 상자 안에 가둬놓았다는 상황 자체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어때,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힘들 것 같군. 부술 수 있는 재질이 아니다.
그래?하고 도르네도 툭툭 건드려봄
그럼 괜히 힘 빼지 말고 여기 있자면서 ^^ 웃지 않을까
- 제르니(제이웨&도르니)
제이웨는 큐트슬라임인데 인외유린상자의 의미가 있나요? 해봤자 도르니가 제이웨 몸통에 얼굴 파묻혀서 우풒푸ㅜ하는 거밖에 생각 안 남
제이웨, 미안해! 사과해!
아니... 아니야. 네 잘못 아니야. 내가 숨 참으면 되지.
이러고 고개 돌려서 숨 안 막히게 한 다음 슬쩍 꼬옥~❤️하고 있음
비록 비좁긴 하지만? 제이웨랑 붙어있을 수 있으니 만사 오케이
- 대타(대장&루니타)
여기는 별 거 없고 그냥 같이 갇힌 아빠와 딸
대장이 루니타 편하게 있으라고 바깥 쪽으로 바짝 붙을 것 같음
대쟝대쟝. 여기 대박 좁아. 이거 완전 건축법 위반 사항이야. 나가서 신고할까?
우리 꼬마 아가씨가 맞는 말을 하는군!
이러고 진짜 나가서 신고하고 소떡소떡 사먹음
나오는 건 루니타 비술 써서 텔레포트 했다네요
그리고 루니타: 저 상자에 다른 커플 가둘까..하는 생각하고 있으면 웃길 것 같다 오로지 자신의 CP를 밀어주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 겁화(카시티브&스크릭)
근데 불뚱땡이랑 카시티브(특:2.6m)를 동시에 수용 가능한 박스가 있기나 한가요?진짜모름
카시티브가 한숨 짙게 *하아...*하고 쉬면 스크릭은 하하하! 이건 또 새로운 위기로구만.함
카시티브는 스크릭이랑 붙으면 망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면서 안 닿게 뒤로 쭉 뺄 것 같음
그래도 둘 다 불이라서 상자 안이 어둡거나 하지는 않겠네
둘은 서로를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처한 상황에서 싸워봤자 좋을 게 없기 때문에 빠져나가려고 일시적 동맹 맺을 것 같음.. 물론 나오면 바로 옷 탁탁 털고 거리 5m 벌림
- 오보(오드레아&정보상)
또 이상한 일에 휘말렸다고 머리 싸매는 오드레아와 정보상
이런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비밀 필살기 같은 거 없어요?
... 난 정보상이다.
왜 없냐고요
그래도 끙끙거리면서도 붙어있기는 할 것 같음 상황이 상황이니깐..
와중에 둘이 각자 다르게 인유박 정보 수집하고 있을 것 같아서 웃기다. 벽 퉁퉁 두드려보더니 두께는 어느 정도라서 쉽게 부서지지는 않을 거 것 같고... 상자 너머는 마치 의도적으로 암막을 쳐둔 것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대장이 루니타한테 교육상의 목적으로 ~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식으로 많이 물어봤을 것 같은데
루니타 심각하게 대장 불러서 말함
대쟝. 내 생각에는 대쟝이 좀더 어른답게 주체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러고 접억접억 감
대장 띨롱 남겨짐
우리 꼬마 아가씨께선 무슨 소원을 빌었지?
대쟝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해달라고.
... ... 하하하! 사탕 많이 먹게 해달라고 빌 줄 알았는데.
무슨 소리야 대쟝. 수술실 안 들어가서 아낀 돈으로 사탕 몇 천 개는 살 수 있어.
그쪽이었군.
그럼 대쟝은?
우리 꼬마 아가씨가 앞으로도 건강하라고 빌었지.
대쟝도 사탕 사먹으려고?
아니, 넌 몇 천 개나 살 수 있는 사탕보다 귀한 아이니까.
사람 목숨은 귀하지.
그런 말은 아니었지만... 아니다. 춥지는 않나? 슬슬 들어가야겠어.
손 잡아 줘.
리테이너 뭔가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메커를 선배 말고 대장이라고 부를 것 같아서 함박웃음 지음
어련하시겠어요, '대장님'.
... 혹시 화났어?
화내는 게 아니라 감정논리에 의해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할 것 같아 재고하고 있는 거예요.
화났구나.
아니라니까요.
자꾸 그러면 저 진짜 화낼-
잠깐만. (고글에 걸린 머리카락 빼내줌) ... 자, 이제 계속해.
............
안 해?
... 됐어요.
리테이너 자체는 아무래도 메커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싶음
서로를 꽤 각별하게 여기는 선후배 관계니까,,, 사고방식이나 가끔 기행 벌이는 거나 일하는 방식 같은 것도 메커를 닮지 않았을까
리테이너 은근 흉악하게 생긴 무기 많이 만들 것 같음
리테이너 로봇 이름은 안 무는 친구 6호기인데 정작 잘 물 것 같음
뒤에 달고다니는 안 무는 친구 6호기 자체도 좀 날카롭고 무섭게 생겼는데
어느날 뚝딱뚝딱 전기톱 만들더니 선배.써보세요.하고 가져옴
벡돌에서 메커 스킬이 지지직위이잉이 될 뻔햇다는 무서운 얘기가 있대
리테이너 하는 행동은 뭔 아저씨가 미소녀 몸에 빙의한 것 같아서 웃길듯
쩍벌한 채로 입에 육포 물고 질겅거리는 엔지니어
리테이너 연속 밤샘 한 날에 엄청 예민해져서
메커가 리테이너 작업하는 곳에 뱀 물림 주의 표지판 붙여놓음
!!주의!! 뱀 물림 사고 다발구역
수군..하면서 지나가는 오퍼레이터
그리고 문 열고 나온 리테이너: ?;;
리테이너 겉옷 안쪽은 민소매일 것 같다
덥다고 의자에 옷 널어놓고 사탕 막대기 질겅거리면서 작업하기
겉옷은 청자켓 같은 빳빳한 질감 아닐까
안주머니에 공구 꽤 들어있어서 은근 무게 있을듯
가끔 공구 사이에 사탕 껍데기도 나옴
메커는,,리테이너 실력이 자기 급으로 좋은 걸 아니까 자기 부재중일 때 엘오들 무기 점검 같은 거 맡겼으면 좋겟다
대충 메커의 소심한 후배<이런 인상일듯
메커 술자리 따라갔다가 기린 등에 빨래처럼 널린 채로 실려가는 리테이너 보고싶음
주량 평범한 편인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범상치 않아서 템포 따라가다가 훅 갈듯
주사,, 조용해짐
얼굴은 안 빨개지는데 30분째 말 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