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고 하는 리테이너
플라이어 들고 깡 깡 깡 내려치더니 파지직 소리 나면서 고쳐졌으면 좋겠다
음...... 봐요... 고쳐졌죠.....? 저는 허, 허튼 소리 안 하니까... 에, 엔지니어 말을 믿으세요...
이러고 지 할일 하러 감
근데 설명할때도 뭔
... 그, 그러니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전선 회로를 물리적 자극을 통해 재정비 하는... ... 쉽게 말하면 물리치료 같은 건데요.....
이러고 냅다 칠듯
약간 칼질하다 몸 돌리는 요리사처럼
드릴 쓰다가 누가 말 걸어서 손에 드릴 위이이잉 돌아가는 채로 꼬라보는 리테이너 보고싶음
왜, 왜요? 왜 사람을 불러놓고 말을, 안 하세요..? ... 제 손에 뭐가 들려있는, 지... 아직 분간이, ... 안 가시나 봐요......
기계팔로 리테이너 들어줄 메커 생각하니까 좋네.........................................
서, 선배. 제 발로 걸을 수 있는데요... 어지럽게 하면 걷어찰 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하고 수첩에 자기 하던거 계속 슥슥슥 적고 있음
그리고 진짜 걷어찼을듯 (@: 오, 신제품 테스트.)
화난 리테이너 보고싶다
빡친게아니라분노한 거
평소면 쩔쩔 매면서도 열 마디 했을텐데 갑자기 입 다물고 생각 정리하듯이 몇 초 조용하다가 말 또박또박해지는 리테이너
지금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린다는 거 알아서 메커니스트도 뒤에서 팔짱끼고 리테이너가 다시 잉ㅠ하고 사그라들 때까지 기다릴듯
리테이너 평소에는 목소리 작고 말 더듬는데 뭔 일 생기면 로도스 함내에 다 울리게 사자후 지르는 게 개웃긴듯
클로저씨!!!!!!!!!! 제 '안 무는 친구' 6호기는 뜯어보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직접그귓구녕에쑤셔넣어드릴까요-!!!!!!!!!!!!!!!!!!!!!
@:너 부르는데?
리테이너 되게 빨리 열받고 빨리 식는 애라 참을 인 세 번만 써보라는 말 많이 들었을듯
문제가 잇다면 일반인은 느긋하게 획을 긋는 반면 리테이너는 참을 인을 초당 5번씩 쓴다는 점이겟지요
리테이너가 튀어나가기 3초 전 시동 걸리니까 메커니스트가 로봇팔로 리테이너 뒷덜미 잡고 대롱 들고 있으면 좋겠음
로도스 갑판에 저놈 주둥이를 밀어버려야 직성 풀리겠다고 하는 리테이너랑 그런 리테이너 붙잡고 뜯어말리는 메커 생각하면 웃김
근데 메커가 뜯어말리는 것도 뭔 아직 때가 아니야 이난리 할 것 같음
메커가 리테이너 브레이크 역할이라고 하긴 햇는데
사실 브레이크 잘 안될 것 같음(ㅋㅋ)
선, 선배...가서찢을까요?
어 물어. 이럴듯
위험하니까 헬멧쓰라고 말하려다가 메커 보고 입 다뭄
서서서선배제가앞에서운전하라고요???진심이에요???? 하는데 시속 ㅈㄴ밟아서 부아앙 나갈듯
리테이너 운전하고 있을 때 메커가 뒤에서 쫓아오는 사람들 공격하면서 엄호해줫으면 좋겟다
리테이너 꽤 난폭운전 할텐데 메커 떨어질까봐 자기 꼬리+안무는친구6호기로 메커 붙잡고 있는 거 생각
추격전 끝나고 메커가 비틀비틀 벽 짚으면서 다음에는 운전대는 자기가 잡겠다고 하니까
서, 선배.... 제가 시, 실수인 척 벽으로 들이박지 않은 거나.. 가, 감사하게 여기세요...함
리테이너 물건 빌리는 메커 같은 거 보고싶음
자기 물건에 손 대는 거 싫어해서 뭔 난리 칠지 아니까 되게 조심스럽게 빌릴 것 같음(ㅋㅋ)
근데 꼭 필요한 거면 얌전히 빌려줌..
나 이거 빌려갈게 -> 뭐요?
()해서 ()가 필요한데 ()시간 안으로 돌려줄게 -> 그러를그러시길
메커랑 리테이너 서로 작업 방해 안 하려고 같이 작업하면 등 돌리고 일하는데
메커가 도구 필요해서 리테이너 부르면 뒤는 쳐다도 안 본 채로 꼬리로 공구상자 감싸서 건네주고 할 것 같음
리테이너 피디아니까 꼬리도 쓸 수 있겠지,,
메커가 뭐 가져다 달라고 손만 뻗어서 고마워 하고 리테이너쪽 돌아보면 눈앞에서 꼬리 스르륵 사라짐
리테이너 뒤에서 자기 일 하면서 꼬리로 가져다 준 거였음
사실 메커니스트 관련해서 풀린 설정이 많이 없어서,,날조를 좀 해야하긴 함
꽤 좋은 공대 나왔고 회사(메커 전직장)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남. 회사에서 메커 발명품은 반려시키고 그 기술 훔쳐서 팝콘 기계 만드는 거 보고 이런미친 선배는 저걸 그냥 보고만 있다가 퇴사해요?하면서 대신 엎고 나옴 (@: 고마운데 진정 좀 해봐)
당시에도 한성깔 하기로 유명햇을듯,,
황무지 돌아다니느라 한동안 연락 끊겼다가 메커가 컬럼비아 온 김에 리테이너 불러서 둘이 재회?햇을듯
리테이너 기술력 좋은 거 아니까 메커가 로도스로 스카웃하고,,그렇게 엔지니어링부에 들어감
네가 더이상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루시안.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나와 함께 '배우'로서, 군중 속에서 죽어가게 될 거야.
무대를 향한 박수갈채 속에서 죽어버려! 네 추악하고 역겨운 재능을 마음껏 드러내! 드러난 역할 뒤로 검을 숨기며, 대사를 토해내는거야— "아, 비극이로다!"
루시안이 아마란스 멱살 잡았으면 좋겠음
착각하지 마라, 레베카.하고 노란 눈동자의 세로동공 확 좁히면서 노려보는데
마주보는 방향에 있는 똑같이 생긴 아마란스의 노란 눈동자가 곱게 접히면서 착각 안 했어, 고양아. 할 것 같음
루시안이 멱살 꽤 억척스럽게 잡았음에도 힘으로 손 탁 떼어내는 아마란스
다가가서 귓가에 "여전히 배우로 있길 바랐으면 배우답게 행동해야지." 할 것 같음
그렇게 말하면서 상의 구겨졌다면서 펴줌..
"오만하게 굴지 마.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뜯길 바랐으면 송곳니는 숨겼어야지. 암살자잖아?"
"... 나는 너를 증오한다. 너는... 나와 같은 냄새가 나. 아주 진득거리는 불쾌한 피냄새가."
"설마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진 않았지? 이만 인정해, 우리는 꽤나 닮았어. 지금 네가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 숨통을 조이려는 것도, 내가 그런 너에게 아츠를 사용하려는 것도 일종의 동족혐오니까."
평소처럼 라인랩에 틀어박혀서 연구하던 둘,, 못방에 띨롱 갇힘
나가려면 해야해용^^문구 봄
배려라도 해주듯이 중앙에 침대도 놓여있음
아르누이 한 3초동안 버퍼링 걸리다가
내내내내내냊ㄴ내내내스티님이랑??????얼굴 토마토되고 5m 정도 펄 쩍 뜀
그러나 펄쩍 뛰기도 잠시,,머리가 급속도로 차가워짐
잠시만.. 해야 나갈 수 있다고? 그럼 안 하면 평생 못 나가는 거잖아? 감히나따위가내스티님의순결을더럽힐수있을까????
아르누이 말풍선 개뚱쭝한 한편 내스티 음. 그렇군. 이 공간의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방식이 꽤 남다르군. 같은 소리나 함